기독교의 핵심진리와 가치를 통해 이 세상과 소통하고 우리의 세상을 한층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생태학(ecology)은 원래 생물학의 한 분야로 시작된 학문입니다. 이때 생태학이란 ‘어떤 생물종이 주변 환경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지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였습니다. 생태학이 나오기 이전에는 어떤 생물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생물만 잘 알면 된다는 생각이 생물학자들의 일반적인 관점이었습니다. 예컨대, 고양이를 알기 위해서는 고양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그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만 잘 이해하면 고양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죠. 하지만 고양이가 어떤 생명체인...
MORE
예언서는 구약 성서 안에 포함되어 있는 예언자들의 책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분류하는 예언서들과 유대교에서 분류하는 예언서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독교 성서에서 예언서로 분류된 책들은 전통적으로 예언자들이 저술했다고 여겨지는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스겔, 이렇게 세 권의 대예언서와 호세아서, 요엘서, 아모스서, 오바댜서, 요나서, 미가서, 나훔서, 하박국서, 스바냐서, 학개서, 스가랴서, 그리고 말라기서 이렇게 열 두 권의 소예언서, 그리고 추가로 예레미야애가와 다니엘서 등 ...
MORE
1) 히브리어는 구약성경의 언어로, 셈족어에 속한 언어이다히브리어는 구약성경의 언어입니다. 에스라서(4:8-6:18, 7:12-26)와 다니엘서(2:4-7:28)의 일부에서 아람어가 사용되었고, 그 일부를 제외하고 나머지 구약성경 전체가 히브리어로 쓰여 있습니다. 히브리어는 크게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에 속해 있고, 좀 더 좁게는 셈족어, 혹은 셈어파라고 불리는 어군에 속해 있습니다. 셈족어라는 이름은 노아의 세 아들 중 하나인 셈에게서 유래한 것으로, 셈족어에는 바빌로니아와 앗시리아 제국의 언어인 아카드어, 성경의 블레셋 ...
MORE
기독교 ‘영성’은 라틴어 스삐리뚜스(spiritus)와 연관이 있습니다. 스삐리뚜스라는 말은 "불가따(Vulgata)"라고 불리는 라틴어 번역성서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이 성서는 5세기 초에 나왔는데요, 여기서 스삐리뚜스는 “기독교적 삶의 원천인 예수의 영 안에서 생명이 강화된 것”을 뜻했습니다. 불가따 성서가 나오고 수십 년 지나자, 비로소 ‘영성’의 라틴어 기원인 스삐리뚜알리따스(spiritualitas)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이 말의 뜻은 ‘성령을 따름’입니다. 그래서, 영성이란 성령을 따르는 생활을 추구하는 것입니다.성령을 따...
MORE
기독교교양의 첫걸음… 저장함.
MORE